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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직장생활 사회 초년생을 위한 꿀팁!!

직장생활에서 가장 중요한 명언 꿀팁 백서 6편 - 사회초년생 실수 했을때

by 아기맹수 2023. 1.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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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수는 누구나 할 수 있다. 사회초년생이 직장생활을 시작했을 때 가장 걱정되는 부분이 실수했을 때 밀려오는 자괴감과 민망함 지금에 실수로 내가 판단돼 버릴까 봐 하는 불안감이 있다. 그럴 때 직장생활에서 가장 중요한 꿀팁을 알아보자. 실수했을 때 어떤 대처를 해야 하는지만 잘 알아둔다면 직장생활에서 안전감 있게 자리 잡는데 도움이 되는 직장생활 꿀팁 백서가 될 것이다.  앞서 말했듯이 실수는 누구나 할 수 있으며, 그러하기 때문에 "원숭이도 나무에서 떨어진다"는 유명한 속담이 있다. 이건 우리에게 속담이자 명언이라도 고 할 수 있다. 사회 초년생이 아니어도 실수는 할 수 있기 때문이다.  앞서 말한 명언처럼 원숭이도 나무에서 떨어질 수 있지만 떨어진 후 어떻게 할 것인가? 그때부터가 중요하다고 할 수 있다.  이번 편에서는 직장생활에서 실수했을 때 가장 중요한 꿀팁을 풀어 보겠다. 잘 숙지해서 본인의 직장생활 백서에 추가할 수 있도록 해보자.

 


[목차]

  1. 실수를 인정하기.
  2. 실수를 통해 배우기
  3. 실수를 인정할때 오는 효과
  4. 직장생활에서 일어나는 실수를 어떻게 봐야 할까?
  5. 직장생활 - 사회초년생이 실수했을 때 꿀팁 정리

 

직장생활에서 가장 중요한 명언 꿀팁 백서 6편 - 사회초년생 실수 했을때
직장생활에서 가장 중요한 명언 꿀팁 백서 6편 - 사회초년생 실수 했을때

 

1. 실수를 인정하기.

실수를 했을 때 가장 먼저 해야 하는 행동은 자신의 실수를 인정하는 것이다. 왜 그래야 할까? 실수를 인정하는 것이 다시는 실수를 하지 않을 수 있는 첫걸음이라 할 수 있다. 본인의 실수를 인정하지 않는다면 더 이상의 발전은 없다. 왜 그럴까? 예를 들어보자. 회의 중 자료를 누락시키는 상황이 발생했다. 정말 민망한 일이다. 자신의 실수를 인정하지 않을 수 있겠는가? 이와 같은 상황에서 자신에 실수를 인정하지 않았다고 해보자. 누구의 탓을 할 것인가. 이럴 땐 빠르게 자신의 실수를 인정하고 어떻게든 누락시킨 자료를 가져와야 하는 것이다. 자신의 실수를 인정하지 않는다면 그 다음행동인 누락시킨 자료를 빨리 가지고 올 수 있겠는가? 이 글을 읽는 독자 중에 "너무나도 당연한 소리 아니야?"라고 생각할지 모르겠지만, 실제로 이건 필자가 목격한 사례이다. 누구라도 인정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었지만, 그 실수를 공개적으로 인정하는 게 쉽지 않았던 것 같다..라고 생각하려 하지만 정말 앞뒤가 맞지 않는 상황이었었다. 이처럼 실수를 인정하지 않는 것은 정말 어처구니없는 상황을 초래한다.

 

 

2. 실수를 통해 배우기

사회생활이 처음인 사회초년생에게 실수는 학습과정이라 할 수 있다. 아직 경험이 부족한 직장생활 첫걸음인 사회초년생에게는 배우고 경험해야 할 것들이 많이 있다. 우리는 살아가면서 모든 관계에서 실수를 하고 살아간다. 실수에 매여있을 필요도 없겠지만 실수를 했을때, 왜 내가 그 실수를 할 수밖에 없었는지, 되짚어보고 실수를 하지 않기 위한 조건들을 머리로 그려보고 자신의 습관을 바로 잡을 필요가 있다. 여기서 중요한 건 실수에 전전긍긍해서 아무것도 못하는 모습을 보여서는 안 된다. 중요한 건 실수를 통해 배우는 것이지, 실수에 발목 잡혀서는 안 된다는 사실이다.

 

 

3. 실수를 인정할때 오는 효과

실수를 인정할때는 어떤 좋은 효과가 있을까? 생각해 보자. 연인 혹은 친구 어떤 관계든 좋다. 상대방이 실수를 했는데, 인정하기 않았을 때와 바로 인정하고 용서를 구했을 때 어느 쪽을 어 빠르게 용서하겠는가? 답은 당연하다. 자신의 잘못을 바로 인정하고 용서를 구하는 사람에게 조금이라도 더 빠른 용서를 하게 된다. 그 사람이 진심으로 반성하고 인정을 했기 때문에, 더 이상 무슨 말이 필요하겠는가. 어릴 때 부모님에게 빠른 인정 와 용서를 구하면 덜 혼난 경험이 있지 않은가? 바로 그와 같은 상황이라 할 수 있다.

 

 

4. 직장생활에서 일어나는 실수를 어떻게 봐야 할까?

나도 실수를 할 수 있고 상대도 나의 상사이건 나의 후배이건 모두 실수를 할 수 있다. 물론 실수의 범위는 다를수 있지만, 상대가 실수를 했을 때 너그러이 넘어가주는 자세를 취한다면 내가 실수하게 되었을 때도 상대방은 그때의 너그러움을 기억할 것이다. 실수한 당사자가 자신의 실수를 인정하고 반성하고 있다면 그것만으로도 그의 실수를 자꾸 되짚지 않을 이유가 충분하다는 것이다. 기억하라 직장생활은 단순히 하루 다니고 말고 하는 관계가 아니다. 어쩌면 가족보다 저 오래 봐야 하는 관계일 수 있다. 

 

 

5. 직장생활 - 사회초년생이 실수 했을때 꿀팁 정리

실수했을 때 우리는 자신의 실수를 정당화할 구실을 찾는 것이 아니라, 그 실수를 계기로 자신의 부족한 점을 발전시키고 보강할 수 있는지는 돌아보자. 오히려 자신의 실수를 통해 다음에는 어떤 점을 조심해야 하는지 배울 수 있는 좋은 기회로 사용될 수도 있다. 자신의 잘못에 관대해져서 무책임함 태도도 조심해야 하고 지나친 죄책감도 조심해야 한다. 직장생활 마스터가 되는 그날까지 응원합니다.!

 

글쓴이 :  아기맹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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